[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부자가 김건모에 결혼은 장려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가수 윤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부자는 평소 ‘미우새’ 애청자임을 밝히며 김건모 조카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건모는 조카니까 예쁘다는 식으로 넘어가려 했고, 강부자는 조카가 아닌 자식을 가지라며 “결혼을 해야지”라고 말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말씀 잘 하신다”라며 속 시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태진아가 등장했고, 가져온 담금주를 꺼내며 “어떻게 선생님 모셔놓고 커피만 드렸어”라고 타박했다. 27년차 가수 김건모도 46년차 태진아, 57년차 강부자 사이에 있으니 막내 중에 막내가 되어버렸다. 윤도현은 “건모 형이 저기 있으니까 그냥 아기 같은데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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