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 포스터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개봉일을 확정한 가운데, 최강의 스케일과 강렬한 액션을 기대케 하는 본 포스터와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베일에 가려진 해커(리스베트)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서 거대한 디지털 전쟁을 벌이는 액션 스릴러다.

공개된 본 포스터는 최강의 스케일, 강렬한 액션을 기대케 만드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를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눈빛으로 무장한 주인공 ‘리스베트’(클레어 포이)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또 “완벽하게 걸려들었다”는 문구는 자신만의 규칙으로 악을 심판하는 역대 가장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 ‘리스베트’가 맞닥뜨리게 될 거대한 음모와 사건이 무엇일지 스토리적 궁금증을 극대화시킨다.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의 뒤로 불길에 휩싸인 듯한 배경은 속도감 넘치는 추격전과 설원에서 펼쳐질 역대급 스케일의 액션까지 암시해 가장 강렬한 액션 스릴러의 등장을 알린다.

함께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용문신을 한 천재 해커 ‘리스베트’(클레어 포이)가 한 의뢰인으로부터 오직 그녀만이 해결할 수 있는 위험한 제안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리스베트가 시스템을 해킹하는 모습이 등장, 그녀가 찾아내야만 하는 의뢰인의 ‘죄악의 결정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결국 목숨까지 위협받는 함정에 빠진 리스베트는 적의 중추에서 모든 것을 꿰고 있는 동생 ‘카밀라’(실비아 획스)의 존재를 깨닫게 된다. 마침내 정체를 드러낸 카밀라는 “일생을 고통 속에 사는 사람도 있어. 이제 네 차례야”라고 말하면서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한편, 어떤 사연으로 리스베트와 적이 되었는지, 세계를 위협하는 그녀의 음모는 과연 무엇인지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극대화시킨다.

뿐만 아니라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빙판 위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바이크 액션, 폭발을 피해 욕조 안으로 재빨리 몸을 숨기는 장면, 전기 충격기로 적을 감전시키거나 차량을 해킹해 강제로 에어백을 터뜨리는 장면 등등 오직 리스베트만이 선사할 수 있는 영리한 액션이 대거 등장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밀레니엄'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여기에 지난 2016년 '맨 인 더 다크'로 데이빗 핀처를 잇는 서스펜스의 새로운 거장으로 떠오른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나를 찾아줘', '소셜 네트워크',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연출을 맡은 데이빗 핀처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8년 날카롭게 파고드는 가장 강렬한 범죄 액션 스릴러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오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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