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주말 사용 설명서 캡처
사진=tvN 주말 사용 설명서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라미란이 '다식원' 원장으로 변신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라미란의 '푸드 스테이'가 공개됐다.

이날 배불리 먹고 쉬던 멤버들은 여유를 즐겼다. 라미란은 블루투스 마이크를 꺼내서 노래를 불렀다. 라미란의 노래 실력에 김숙은 "너무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다음 코스는 바다였다. 멤버들은 바다로 향했다. 장윤주는 "서울 살짝만 나와도 좋다"라고 말했다. 라미란은 "산이 야트막하니 보기도 좋다"라고 전했다.

장윤주는 "아침에 비해서 살이 쪽 올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세영은 "아침에 비해서 볼살이 올랐다"라고 답했다. 라미란은 "그걸 반영해서 저녁은 간단하게 준비할게"라고 밝혔다. 그 말에 김숙은 "저녁을 또 먹어?"라고 놀랐다.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멤버들은 저녁 만들기에 나섰다. 저녁 메뉴는 태국식 얌운센 샐러드, 감자전, 오징어파강회 등이었다. 라미란은 '다식원' 원장으로 분했다. 김숙은 "기가 빠진 분들, 의욕 없는 분들이 여기 와서 의욕을 되찾고 간다"라고 직원으로 변신했다.

라미란의 요리에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김숙은 "다식원에는 국가별로 요리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푸드 파이터로 변신, 각종 요리를 먹었다. 요리를 먹으면서도 다른 요리를 하고 있었다. 바로 라면이었다. 라미란은 "생각해 보니 찌개가 없어서 끓이고 있다. 다식원 식구들 대부분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음식들이 다 잘 됐다"라고 밝혔다.

김숙이 "다 건강식"이라고 하자 이세영은 "고기는 단백질"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너무 쉬지 않고 계속 먹은 거 같다. 이렇게 먹을 수가 있구나"라며 놀랐다.

뒤늦게 라미란은 "우리 먹지만 말고 이야기 좀 하자"라고 말했다. 김숙은 "한치에 맥주 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자"라고 말해 장윤주를 놀라게 했다. 장윤주는 "이 프로그램 계속하면 나 진짜 (모델) 은퇴해야 할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세영은 "원래 하루에 몇 끼 드시냐"라고 라미란에게 물었다. 라미란은 "한 끼도 잘 안 먹는다"라고 답했다. 이세영은 "언니 허언증이 있는 거 같아"라고 덧붙였다.

저녁을 다 먹고 치운 다음 멤버들은 다 드러누웠다. 라미란은 이세영 배를 보며 "숙아, 세영이 명치에서부터 배가 나왔다"라며 웃었다.

라미란은 와인 안주까지 새로 만들었다. 그 모습을 보며 이세영은 "언닌 정말 구제불능이야. 어쩜 이리 맛있는 걸 자꾸 만들어낸담"이라며 좋아했다. 장윤주는 "맛있긴 하겠다"라며 분노했다. 라미란은 구운 치즈에 말린 무화과, 비스킷으로 안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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