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워너원이 컴백을 앞두고 멤버 11인의 개인 티저 공개를 완료한 가운데 워너원 컴백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워너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0월 31일부터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3명씩 그리고 강다니엘, 김재환을 끝으로 4일에 걸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른색과 붉은색을 배경으로 고뇌에 잠긴 듯한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보인다. 거친 모습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가죽자켓부터 화려한 패턴까지 서로 다른 의상을 걸친 멤버들의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개인 티저는 각 멤버들의 나레이션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첫 정규앨범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반응을 더욱 뜨겁게 달구기도.
오는 19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워너원의 첫 정규 앨범은 하나로써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지(POWER)를 담아냈다. 그동안 사칙연산 시리즈를 선보였던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워너원의 의지를 '1=1'로 표현함으로써 완성시키게 된다.
워너원은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11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으며 데뷔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신인의 기록들을 새로 세워나갔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부터 3개월만 월드투어 'ONE : THE WORLD'를 진행. 세계를 종횡무진하는 국민그룹으로 거듭나기도.
이번 워너원의 컴백에 기대감이 높은 이유는 이번이 마지막 활동 앨범이 될 수 있기 때문. 아직 연장 여부가 정확히 결정이 나진 않았지만 본래 2018년 12월 31일까지로 계약이 돼 있기에 마지막 활동이 될 수도 있을 터. 국민그룹으로 뜨거운 1년 반을 보낸 그룹인만큼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기대가 클 수 밖에 없다.
한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1¹¹=1(POWER OF DESTINY)’은 오는 19일 발매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