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유재석과 김종국의 가슴이 만났다.
4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김종국의 가슴에 사과하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임 후 귀신을 찾을 수 있는 힌트를 얻자 유재석은 가장 먼저 나가 제작진으로부터 힌트를 받았다. ‘런닝맨’ 멤버들은 게임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힌트를 유재석이 가로채자 강력하게 항의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은 김종국의 가슴을 밀치며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어디다 손을 가져다 대냐”라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석진은 김종국의 가슴을 가리키며 “얘한테 사과하면 돼”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지석진과 맞장구를 치며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하하는 한술 더 떠서 “여기에 뽀뽀해”라고 부추겼다. 유재석은 거리낌없이 뽀뽀를 한 후 “저기다 사과하니깐 훨씬 낫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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