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차인표와 바비의 특별한 인연이 밝혀졌다.
4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아이콘 바비와 비아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비아이와 바비에게 힙합을 배웠다.
바비와 비아이는 펀치라인에 대해 설명했다. 펀치라인은 랩에서 중의적 표현을 활용하는 것으로, 바비는 "아재 개그를 멋지게 승화하면 펀치라인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바비는 "'쇼미더머니' 때 제가 20살이었다"며 "그때 '21세기 아이콘 뉴에라(New Era)와 나는 차인표'라는 펀치라인을 썼었다"고 말했다.
이에 차인표는 "지인에게 노래에 와이프와 내 이름이 나왔다는 사실은 들었다"며 "그걸 바비가 쓴 거였냐"며 반가워 했다.
이어 바비와 차인표는 악수를 했고, 차인표는 "차차라는 이름 바꿉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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