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임원희의 곰팡이 벽지가 안타까움을 안겼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가수 윤도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임원희는 직접 집안 벽지를 바꾸려 도배에 도전했고, 벽지를 뜯자 곰팡이가 드러나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임원희는 급한 대로 변기 세정제를 벽에다가 뿌렸고, 패널들은 “저걸 왜 저기다가 뿌리냐”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제품들이 따로 있는 것을 언급했다. 임원희가 뒤늦게 “화장실에만 쓰는 건가?”라고 깨우치자 웃음을 안겼다. 임원희는 만능 풀바른 벽지를 꺼내 들고 본격적으로 도배를 시작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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