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완벽한 타인'이 5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렸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 '완벽한 타인'이 지난 4일 하루 동안 45만 5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66만 439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유지했다.

무엇보다 '완벽한 타인'이 극장가 비수기에 개봉 4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선 것은 물론, 개봉 첫 주말(2~4일)에만 117만 294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타인'의 뒤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었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20만 371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0만 9166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신크리쳐 '야귀'를 소재로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재공조한 액션블록버스터 '창궐'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835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2만 3660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일일 관객수는 많이 떨어졌지만,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잭 블랙, 케이트 블란쳇 주연의 황홀한 마법 판타지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251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만 9338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또 블룸하우스가 선택한 레전드 호러 '할로윈'은 일일 관객수 1만 2622명, 누적 관객수 9만 481명으로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완벽한 타인'이 본격적인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개봉 첫 주말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완벽한 타인', '보헤미안 랩소디' 모두 호평을 받고 있어 두 작품이 당분간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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