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손지창이 여전히 오연수의 미모에 설렌다고 말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 69회에는 여전히 아침마다 오연수의 미모에 놀란다는 손지창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손지창은 오연수와 결혼 생활을 묻는 말에 “결혼 초반에는 다른 환경에서 지내왔다 보니까 다투기도 했는데 이제는 서로 이해 한다. 좋은 친구가 됐다”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사이로 결혼한 지 이제 21년차 부부가 됐다는 지적에 손지창은 “알고 지낸지는 28년”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오연수를 보면 설레냐는 말에 손지창은 “아직도 설레면 죽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설레는 순간이 있을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자다 일어났을 때 옆에 미녀가 있을 때”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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