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KBS ‘1 대 100’에 출연한 방송인 김태진이 인터뷰를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역주행했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 언급한 것으로, 이날 MC가 “연예가 중계 16년차 리포터로 활약 중인데 역대급 인터뷰 영상을 많이 만드셨다”고 말하자 김태진은 “그때는 그냥 막무가내로 달려가 인터뷰를 해야 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반대편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는 비어있었다. 그래서 에스컬레이터를 역주행으로 올라가면서 ‘기분이 어떠세요?’라고 물어보는 식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김태진은 “인터뷰는 살았는데 나는 죽었다”고 말해 100인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가수 조빈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김태진은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김태진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11월 6일(화) 밤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2TV '1대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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