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가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 신성일의 추도식을 진행한다.
5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경북과 DIMF를 사랑하신 한국 영화계의 큰 별, 강신성일 DIMF 명예조직위원장을 추모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고인을 기억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추모식 공지를 게시했다.
故 신성일의 추도식은 오는 7일(수) 오전 11시 영천시 괴연동 630번지 자택에서 진행된다. 앞서 故 신성일은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을 맡아 뮤지컬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고인은 명예조직위원장으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을 이끌어왔다.
한편, 故 신성일은 지난 4일 오전 2시 25분경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은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장례는 영화인장(3일장)으로 거행된다. 장례위원회는 지상학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과 배우 안성기가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았다.
故 신성일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6일이며, 장지는 경북 영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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