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아이돌룸' 캡쳐
JTBC='아이돌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아이돌룸'에서 지효가 활약했다.

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Yes or Yes'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끼리 서로를 잘 알고 있는지 테스트에 들어갔다. 일명 '트잘알 선발대회'였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정형돈은 정연에게 모모의 발사이즈를 물었다. 이에 정연은 당당하게 "240"을 말했다. 이에 모모는 "235도 신고, 240도 신는다. 그치만 공식적으로는 235다" 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쯔위의 발 사이즈"도 물었다. 이에 정연은 망설임 없이 "245"라고 대답했다. 정답이었다.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첫질문은 "트와이스 최고 옴덕은 누구냐"였다. 이는 '오마이걸 덕후'를 묻는 문제였다. 나연이 압도적으로 멤버들의 답변을 받았다. 쯔위는 "나연이 대기실에서 오마이걸만 보면 귀엽다고 하고 같이 셀카를 찍고 싶다고 한다"며 증언했다. 한편 나연은 정연을 찍었다. 나연은 "저도 좋아하지만 정연은 저도 모르는 영상들을 다 본다"며 정연의 옴덕력을 인정했다.

옴덕 검증을 위한 테스트가 진행됐다. '깨꼬해요'라는 키워드가 등장했고 트와이스 모두가 답을 알았다. 오마이걸 승희의 개인기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옴덕임을 증명하기 위해 '깨꼬해요'를 재연하고 나섰다.

이후 진정한 옴덕을 뽑기위한 특별 심사위원도 등장했다. 바로 오마이걸 승희였다. 승희가 영상통화로 트와이스 멤버들의 '깨꼬해요' 재연을 모두 보고있었다는 사실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승희는 "너무 감사하다. 너무 사랑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돋보였다. 자신감이 좋았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승희는 1등 옴덕으로 채영을 뽑았다. 이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답을 맞힌 사람이 한명도 없다"며 탄성했다. 반전 답변을 한 승희는 "저는 늘 신선함을 추구한다"며 채영을 '옴덕'으로 뽑은 이유를 밝혔다.

이후 '트잘알 테스트' 종목은 '트와이스 언어천재' 뽑기였다. 언어천재 테스트를 위해 단어를 주면 모모가 이를 모그라미어로 표현하고 트와이스 멤버가 답을 맞히기로 했다.

사나와 정연은 모모의 손모양만 보고 마요네즈, 삼겹살 등의 정답을 맞히며 놀라움을 줬다. 한편 다현은 "모르겠다"며 어려워했다. 모모는 멤버들의 정답에 "이건 소울메이트다"하며 즐거워했다. 모그라미어 답을 가장 많이 맞힌 멤버는 나연이었다.

다음 종목은 트와이스 푸드파이터 멤버를 뽑은 것이었다. 이에 대한 테스트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 젤리를 가장 빨리 먹는 멤버를 뽑기로 했다. 지효가 14초 56으로 먹어 압도적으로 1등을 차지했다.

트와이스 핵주먹도 뽑았다. 검증을 위해 복싱선수들이 쓴다는 탭볼이 등장했다. 탭볼을 30초 동안 가장 많이 치는 사람이 1위를 차지하는 방식이었다.

지효는 굉장히 잘해내면서도 갈수록 앞으로 전진하거나 포즈가 이상해져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지효의 기록은 73개였다. 다현 역시 입으로 "취 취"소리를 내며 탭볼을 시도했지만 반칙으로 탈락했다. 트둥이 핵주먹 역시 지효였다.

이날 지효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푸드파이터, 핵주먹 등극에 이어 '트잘알' 테스트로 정답을 가장 많이 맞힌 멤버도 지효였다. 지효 이름으로 팬들에게 커피차가 선물되는 특급 상품이 주어졌다. 다른 멤버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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