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가 박광현의 재산을 빼돌렸다.
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얽히고 설킨 다섯 남녀의 삶이 그려졌다.
강제혁(김일우 분)은 "한서방 재산은 전부 다 너한테 넘어갈 거다"라면서 눈물 흘리는 강세나(홍수아 분)에게 양육권도 갖게 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정신차렸으면 내 얘기 잘 듣고 그대로 해라. 공인인증서 다 서재에 있겠지"라고 물었고, 강세나는 "어차피 그이 재산 다 제거라면서요"라고 의아해 했다. 이에 강제혁은 "법인 통장은 다르지. 그 안에 있는 돈 한수창(김하균 분) 사장 개인 돈으로 다 빼돌려놔"라고 지시했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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