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예고 캡처
라이프타임 '다시 날개 다나' 예고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다나가 다이어트에 성공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을까.

6일 라이프타임은 '다시 날개 다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천상지희 다나. 다나는 그간 대중들이 알고 있던 모습과는 달라진 모습이었다. 예전 활동했던 때보다는 살이 찐 것. '다시 날개 다나'는 그런 다나를 위해 다나의 다이어트 과정을 리얼리티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티저 영상 속 다나는 예전의 다나처럼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이었다. 밝은 미소와 함께 대중들에게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먹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또 굴욕적일 수 있는 카메라 샷에도 웃으며 대응하는 듯 대중들의 기억 속 다나 모습 그대로였다. 다나는 자신의 살 찐 모습을 여과 없이 클로즈업해 보여주며 다이어트에 성공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비연예인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TV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인기 있는 걸그룹 멤버였던 연예인이 자신의 모습을 과감하게 공개하고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준다는 것은 흔하지 않다. 더구나 자신의 살 찐 모습과 다이어트하는 과정을 낱낱이 보여주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 그러나 다나는 그 도전에 합류했고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물론 다이어트 리얼리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여자 연예인이 살이 쪘다고 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리얼리티를 만든 것이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 늘씬한 몸매에 대한 조장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여자 연예인의 몸매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들이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다나가 앞선 인터뷰에서 "뼈를 깎는 고통으로 프로젝트에 임할 것"이라고 말한 만큼, 그녀가 이미 결심했기에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것이 우선순위일 것이다. 본인이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먹었으며, 건강을 위해서 어느 정도 살을 빼는 것은 나쁘지 않기 때문.

다나는 과연 다이어트에 성공할까. 후에 다나가 얼마나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다나의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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