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초하 기자]이시후가 안지현에게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극본 지호진/ 연출 곽봉철/ 제작 ㈜비에스픽쳐스, ㈜보난자픽쳐스)에서는 김선아(안지현 분)에게 고백하는 최인섭(이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선아는 위기에 빠진 201호 아저씨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문준우(김현중 분)에게 시간을 멈추 달라고 부탁했고, 두 사람은 무사히 201호 아저씨를 구했다.
이후 평상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 김선아는 문준우에게 "큰 맘먹고 제가 밥 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문준우는 "됐다"며 시큰둥해하며 집으로 들어갔고 김선아는 "뭐야 나 차인거야?"라고 중얼거렸다. 그때 최인섭이 나타났다.
김선아는 최인섭에게 "나랑 고기 먹자고 하면 먹을 거야?"라고 물었고, 바로 "그래"라고 답하는 최인섭에 "그치 사람이라면 이게 정상이지"라며 또다시 중얼거린다.
이에 최인섭은 "나랑 데이트하자고"라고 고백했고, 김선아는 그의 갑작스런 고백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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