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민정,서유정,함소원이 남편과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6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서유정,함소원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상훈, 서민정 부부의 캠핑을 떠났다.

캠핑을 떠나면서 남편은 스페셜한 친구가 준비됐다고 했다.

그 친구는 바로 이름만 아는 랜선친구라고 말해 서민정을 당황케 했다.

남편은 게임하면서 인생 중대한 얘기들을 나눈 사이라고 했다. 이에 서민정은 "남편이 컴퓨터 게임 좋아한다, 슈팅게임에서 만난 친구"라고 전했다.

서민정은 "펜팔은 들어봤는데 겜팔은 처음 듣는다"며 웃었다.

이윽고 랜선친구와 첫만남이 이루어 졌고 5년만에 두 사람은 만나게됐다.

서민정 안상훈 가족은 안상훈의 랜선친구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

안상훈은 "10초에 한 마리씩 잡겠다"며 낚시에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나 처음부터 낚시줄이 꼬여 쩔쩔맸다. 이어 서민정은 남편에게 "친구보다 더 잘 잡을 자신있냐"고 묻자 안상훈은 "해봐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안상훈보다 딸 안예진이 먼저 물고기를 잡았다.

서민정은 남편이 대결을 펼칠 동안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돼지 등갈비 찜과 김치찌개 였다.

돌아온 남편에게 서민정은 “돼지 등갈비찜과 김치찌개가 있다”며 한국 음식을 소개했고, 안상훈의 랜선친구는 맛있게 먹었다.

이어 서유정 부부의 모습이 등장했다. 서유정과 정형진 부부는 직접 칡주를 만들었다. 이어 서유정은 칡주를 대야에 넣고 마셨다.

박명수는 “저렇게 애주가인데도 S라인은 여전하다"며 놀랐다. 이어 "몸매 유지 비결이 있냐”라고 물었다.

서유정은 “애주가인데도 S라인을 유지하려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이에 홍혜걸은 “그건 타고난 거다. 술을 잘 해독시키는 유전자인 거다"라며 "부럽다, 축하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민정에게 관리 비법을 묻자, "관리 못하고 있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어 서유정 부부는 남편 정형진의 생일을 맞았는데 서유정은 남편의 생일상을 직접 차려 남편을 감동케 했다.

서유정은 미역국, 닭볶음탕만들었고 정형진은 휴지를 뽑아 식탁을 정리하려는데 휴지가 만 원 지폐로 바뀌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정과 정형진은 저녁식사하며 2세 고민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산부인과를 찾았다. 벌써 임신 8개월째였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이의 성별을 확인할 수 있다는 말에 기뻐했다.

초음파 사진을 통해 아기의 얼굴을 확인한 진화는 "나를 닮아서 예쁜 것 같다"고 말하자 함소원은 "저걸 보고 얼굴이 보이냐"고 물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듣던 이휘재는 "나는 초음파 사진으로 서언이, 서준이를 구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의사는 성별을 묻는 진화에게 "아빠 닮았다"고 돌려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아들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냐"라고 의견이 나왔지만, "첫 딸이 아빠를 닮는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딸일 수도 있다"며 아들인지 딸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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