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청춘들의 호칭정리가 그려졌다.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원조 국민 여동생 이경진과 호칭을 두고 아옹다옹하는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선영은 이경진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언니”라고 이미 호칭을 쓰고 있는 상태였다. 반면 대선배인 이경진이 어려운 청춘들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총대를 멘 사람은 바로 김광규였다.

김광규는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될까요”라고 물었고, 이경진은 “선생님은 무슨 선생님이냐”라고 말했다. 이어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선생님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진은 김광규의 옆에 붙어서며 “(우리) 50대 같이 보이지 않아?”라고 물었다.

결국 김광규는 이경진과의 호칭을 ‘큰누나’라고 정리했다.호칭 정리의 시간도 가졌다. 송은이가 “사실 연기를 40년 하셨으면 저희한테 선생님이다”라고 하자 이경진은 “아니야, 너하고도 언니지”라고 어려워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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