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얼굴을 알린 파티시에 유민주가 오는 10일 결혼식을 올린다. 방송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민주의 결혼 소식에 축하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민주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좋은 소식을 많은 분께 전해드리지 못했다“며 “이번 주말, 토요일 제가 부끄럽지만 참 좋은 분과 결혼을 한다. 많은 축하 보내주시면 그만큼 사랑 나누면서 더 채워가고 나눠가며 살아가겠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조용히 지켜주시고 기다려주신 지인들, 가족들, 친구들, 언니 동생들 고맙다”며 “이번 주말 토요일 제가 부끄럽지만 참 좋은 분과 결혼을 한다. 많은 축하 보내주시면 그만큼 사랑 나누면서 더 채워가고 나눠가며 살아가겠다”고 밝히며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캐나다 쿠킹 스쿨과 프랑스 알랭 뒤카스에서 공부한 유민주는 다수의 방송 출연을 통해 ‘미녀 파티시에’로 유명해졌다. 먼저 지난 2015년 올리브채널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에 출연해 청순한 미모로 화제를 모으면서 미모의 파티시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6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델리민주’라는 닉네임으로 출연,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과 만났다. 당시 유민주는 특유의 떠는 듯한 목소리로 일명 ‘염소 언니’라는 별명까지 얻는 등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특히 네티즌의 댓글을 일일이 읽으면서 대화를 이어가 주목을 받았다. 재미없다며 ‘노잼’ 댓글을 올리고 제빵에 관심이 없는 짓궂은 남성 네티즌의 농담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받아치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유민주는 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자 김현우의 지인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는 등 이후에도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현재 서울 이태원에서 수제 케이크 전문점 등을 운영 중인 유민주.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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