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강지환이 팀원들에게 폭언을 퍼부어 원성을 샀다.
7일 오후 첫 방송된 KBS '죽어도 좋아'에서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예사롭지 않은 오피스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백진상은 회사에 지각한 마케팅팀 대리 최민주(류현경 분)를 자리로 불렀다. "첫째에서 둘째까지 참 힘들텐데, 우리 최대리 참 애국자야. 애사심도 그 반만 따라갔으면 좋으련만"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최민주는 "저 이번달 처음 지각했거든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고장나서 5분 지각했고"라고 해명했지만, 백진상은 최민주의 연차 하루를 제하기로 했다.
백진상은 그리고는 나철수(이병준 분) 상무를 만나, 팀원들에 대한 불만을 모두 이야기했다. 이루다에 대해서는 "이루다 대리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게 문젭니다. 맡은 일이나 고만고만하게 하고 넘어가는 거 회사에 관심이 없다는 소립니다"라고 언급했다. 나상무가 그렇게 팀원들이 모자란데 어떻게 팀이 돌아가느냐고 묻자, 백진상은 "선원들이 모자라도 선장이 현저히 뛰어나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는 법이죠"라고 자신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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