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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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엑소의 'Tempo'가 아이유를 꺾고 11월 둘째주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아이유의 '삐삐'와 엑소의 'Tempo'가 1위 후보로 올라 트로피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1위는 엑소의 'Tempo'가 차지했다. 엑소는 1위 소감으로 "감사하다. 무엇보다 우리 엑소엘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 1년 2개월만에 컴백했는데,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사랑하자"고 말했다. 이어 엑소는 1위 기념으로 'Tempo' 릴레이 댄스를 선보였다.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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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은 신비로운 비주얼로 등장했다. 몽환적인 눈빛과 섬세한 춤선으로 '라비앙로즈' 무대를 꽉 채웠다. 녹색과 흰 색이 섞인 의상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발랄하게 반묶음 머리를 한 장원영은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아이즈원은 순식간에 무대를 장밋빛으로 물들였다.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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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은 멋쁨을 장착해서 컴백했다. 영화 '오션스8'을 재해석해 만든 곡 'Not That Type'으로 돌아왔다. 구구단은 한층 당당하고 걸크러시한 모습으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풀함으로 기존의 구구단 이미지와는 다른 매력이었다. 의상부터 파격적인 구구단은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였다.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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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왔다. 엑소는 성숙한 남성미를 뿜어냈다. 멤버 각각의 초능력을 녹여낸 곡 'Tempo'로 짙어진 남자의 향기를 풍겼다. 엑소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눈빛으로 단숨에 여심을 사로잡았다. 거친 상남자의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명불허전 톱 아이돌의 실력을 보여주며 완벽하게 무대를 끝냈다.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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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러블리 답정너 'YES or YES'로 컴백했다. 트와이스는 대기실 인터뷰에서 멤버 정연이 가장 '답정너'에 가깝다고 지목했다. 지효는 "정연이 고집이 있다. 장난이고, 선택 장애 없이 똑 부러지게 결정하는 스타일"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트와이스는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밖에도 케이윌, MXM, 샤이니 키가 컴백해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14U(원포유), EXO, IZ*ONE(아이즈원), JBJ95, KEY, MONSTA X, MXM, Stray Kids, TWICE(트와이스), 가을로 가는 기차, 골든차일드, 구구단, 스펙트럼, 에이프릴, 위키미키, 케이윌, 프로미스나인까지 총 17팀이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