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윤재와 서효림의 인연이 시작됐다.
8일 방송된 KBS 1TV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서는 양남진(박윤재 분)과 안석호(남일우 분)의 인연이 그려졌다.
양남진은 병원 베드에서 잠에 든 한승주(서효림 분)에 "남 간 오그라들게 해놓고 참 잘도 주무시네"라고 말했다. 전문의에 의하면 사고로 부상을 당한 것이 아니라 그저 놀란 것이라는 것. 한승주는 잠결에 "엄마 엄마 미안해 엄마"라며 모친에 대한 죄책감과 그리움을 쏟아냈고, 양남진은 그의 이불을 끌어 올려주며 곁을 살폈다.
한편 '비켜라 운명아'는 알고 보니 우리 할아버지가 회장님!?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 통쾌 상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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