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화정이 현재를 즐겨라고 인생 조언을 했고, 이영자가 센스 있게 받아쳤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멤버들은 송은이 어머니의 우동을 맛보기 위해 송은이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한 시청자는 선물 받은 좋은 와인을 아끼다 4년 만에 오픈했는데 결국 못먹게 된 사연을 보낸 가운데 이영자는 저렴해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순대볶음을, 최화정은 신선한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추천했다.
이어 최화정은 "우리 인생과 참 비슷한 것 같다. 모두 인생에서 많은 걸 유보하지 않나. 항상 인생이 그런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살아 보니 시간이 너무 빠르더라. 매 순간이 내 인생이다. 자꾸 아끼면 안 되는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최화정은 "집에서는 좋은 옷 안 입고 무릎 나오는 거 입지 않나. 싱크대에 서서 비빔밥 먹기도 하고..그게 아닌 것 같다. 현재를 즐길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나도 뽀뽀, 키스를 너무 아꼈다. 막 하고 다닐 거야"라고 의지를 불태웠고, 김숙은 "강아지 초코랑 많이 하잖아"라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의 기습 공격에 놀란 이영자는 맛있게 먹던 꼬막을 밥상 위에 떨어뜨렸고, 김숙은 뒤늦게 이영자의 눈치를 보기 시작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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