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효림이 박윤재의 연락두절에 자존심 상해 했다.
9일 방송된 KBS 1TV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서는 양남진(박윤재 분)과 안석호(남일우 분)의 인연이 그려졌다.
안석후는 "피곤하구나 잠깐 눈을 좀 붙여야 겠다"라며 잠자리를 준비했고, 양남진은 "네 회장님 어서 주무세요"라며 주변을 지켰다. 그 시각, 양남진에게 전화 했던 한승주(서효림 분)는 "미쳤어 혹시 전화가 오면 나는 전화를 잘못 건 거야"라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그러다 이내 "뭐야 전화 안 해? 그러고 전화 끊었으면 다시 전화 해야하는 게 정상 아니야? 헐 그래도 안해? 와 어우 자존심 상해. 진짜 자존심 상해"라며 자신의 전화를 무시한 양남진을 못마땅해 했다.
한편 '비켜라 운명아'는 알고 보니 우리 할아버지가 회장님!? 평범한 흙수저 청년과 주변 인물들이 거꾸로 운명의 강을 거슬러 오르며 사랑과 꿈을 찾아 도전장을 내미는 유쾌 통쾌 상쾌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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