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황제성,김빈우/사진=본사DB,민선유 기자, 김빈우 인스타
장윤정,황제성,김빈우/사진=본사DB,민선유 기자, 김빈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윤정부터 김빈우, 황제성까지 세 쌍의 스타들이 출산 소식을 알리며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오후 장윤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는 "장윤정 씨가 오늘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앞서 도경완,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결혼했고 이듬해 아들 도연우 군을 얻었다. 이후 약 4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하며 1남1녀의 가정을 꾸리게 됐다.

같은 날 김빈우도 출산 소식을 전했다.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 11월8일 아침9시32분 우리 희망이가 태어났어요. 잘 회복하겠습니다. #희망이탄생 #가족 #율이남동생"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 뒤 지난해 첫 딸 전율 양을 출산했다. 이후 약 1년 만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로 다시 태어났다.

개그맨 황제성, 박초은 부부 역시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초은은 지난 7일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부부는 MBC 16기 공채 개그맨 동기에서 연인으로 발전, 9년 여의 열애 끝 지난 2015년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아이를 출산, 꿈에 그리던 부모가 됐다.

세 스타들 모두 출산 날짜는 하루씩 다르지만 모두 같은 날 출산 소식이 알려지며 덤으로 축하를 받고 있다. 부모로서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이들의 인생 2막에 기대가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