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오대환이 염소 짝짓기 프로젝트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1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4'에서는 이청아와 오대환이 염소 도난 예방 순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대환과 이청아는 자유롭게 염소를 기르는 한 목장을 방문했다. 목장주인은 "어떤 날 세면 250마리고 어떤 날은 180마리다. 엄마가 새끼들을 밖에서 낳고 데려오는데 가서 '태'만 없애주면 된다. 새끼들은 야생짐승의 표적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장주인은 "100마리로 시작해서 2배로 늘어났다. 뉴질랜드에서 봤는데 거기는 대초원의 풀을 뜯는 자유로운 염소가 있더라. 그래서 그걸 벤치마킹했는데 염소를 좀 잃어버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오대환과 목장주인은 이웃농장에 암컷염소만 있어 수컷염소를 데리고 가 짝짓기를 시켜주려는 계획으로 염소를 잡기에 돌입했다. 오대환이 수컷암소의 다리를 잡고 목장주인은 줄을 목에 걸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하지만 오대환이 다리를 놓는 순간 수컷염소는 도주해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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