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연애의 맛' 캡쳐
TV조선='연애의 맛'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종민, 황미나가 100일 이벤트를 통해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인 김종민, 이필모, 구준엽, 김정훈의 달달 연애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과 황미나는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여기서 잠깐 기다리라"며 황미나 곁을 떠났다.

이후 김종민은 담요를 챙겨와 황미나에게 덮어줬다. 따뜻한 음료까지 따라줬다.

황미나는 "춥죠. 오빠? 오빠도 같이 덮을래요?"라며 담요를 같이 덮을것을 권했다. 이에 김종민은 "한이불 덮었다"며 농담을 건냈다.

김종민은 '노트북' 영화까지 준비해와 함께 감상하고자 했다.

황미나는 이런 김종민에 "왜 그래요? 꼭 마지막인 것처럼"이라고 말하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영화 관람도중 잘 재생되던 영화가 끊겼다. 그리곤 김종민이 준비한 영상이 재생됐다. 함께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김종민의 메시지가 보여졌다. 황미나는 눈물을 보였다.

이후 황미나는 "오늘 헤어지는 날인줄 알았다. 그래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동의할래!"라고 밝게 외친 황미나는 김종민에게 '오빠 감정 숨김없이 말로 표현해주기'를 요구했다. 이후 조심스럽게 이어진 김종민의 스킨십에 김종민과 황미나는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황미나는 "왜 우리는 보기만하면 웃음이 나지?"라고 이어 말했다. 두 사람은 손까지 잡았다.

이후 길거리 공개데이트를 즐기는 김종민과 황미나의 모습도 그려졌다. 김종민은 자신들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랑하세요"라고 외쳤다.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사랑전도사야 뭐야"라고 말했다.

황미나는 귀여운 토끼모자도 썼다. 김종민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필모는 서수연을 만나기위해 대학교로 향했다. 교수 겸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서수연은 대학교 도서관에서 공부중이었다. 이필모는 공부중인 서수연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백허그로 커피를 선물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음소거 대화를 나눴다.

이필모는 필담으로 밥을 먹었는지 물어봤다. 이에 서수연은 '간단히 먹고 왔다. 이 앞에 김밥집이 있다'고 역시 필담으로 대답했다. 둘은 간단하게 배달시켜 먹기로 했다.

이필모는 "나갈까요?"하고 묻는 서수연에 "나는 더있으면 안될거 같다"고 대답했다.

도서관을 나선 서수연은 "이 앞에 언덕이 있다. 자장면 시켜먹자"고 말했다.

자장면을 시킨 서수연은 "오빠 몇학번이냐"고 이필모에게 물었다. 이에 이필모는 "93학번"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서수연은 "저 그때 초등학교 2학년때"라고 11살 나이차를 실감케했다. 이후 'C.C'가 주제로 오르자 이필모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꽃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에 서수연은 "이러면 다음에 꽃이 없으면 안된다"고 말하며 기뻐했다. 이필모는 "꽃집을 사줄 수도 있다"고 응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이필모와 서수연은 만두를 먹여주기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가위바위보 계단내려가기도 즐겼다. 이필모는 이긴 서수연을 업었다. 이후 이필모는 "오빠가 져준거다. 내가 연기를 잘한다"고 말했다.

캠퍼스 데이트를 마친 이필모는 이후 장소를 이동해 서수연의 어머니와 9살 어린 예비 손윗 형님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김정훈은 김진아와 연남동 데이트를 했다. 두사람은 커플운동화를 신고 거리를 걸었다. 김정훈은 "젊음의 거리가 얼마만인지"하고 말했다.

두사람은 김진아가 혼술을 자주 즐기는 바를 방문했다. 김진아는 "추석때 만취하고 처음이다. 들어간 기억은 있는데 나간 기억이 없다"며 유쾌하게 말했다.

두사람은 낮술을 즐겼다. 김진아는 김정훈에게 '한라토닉'을 만들어줬다.

이후 김진아는 김정훈에게 '거짓말 테스트'를 제안했다. 김정훈은 "겁 진짜 많다"며 잔뜩 움추린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아의 질문은 "김진아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 여자다"였다. 이에 김정훈은 "매력있는 여자다"라고 대답했고 거짓이 나왔다. 김정훈은 "미친 거 아니야, 이 기계?"하고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아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두사람은 계속해서 술을 마시면 취해갔다. 김정훈은 김진아의 벌주를 대신 마셔주기도 했다.

바데이트를 마친 김정훈, 김진아는 라이브카페로 향해 데이트를 이어갔다. 김정훈은 김진아를 위해 정엽의 'Nothing Better'을 부르기도 했다. 김정훈은 "다음에 내가 너에게 재밌는 걸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하며 설렘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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