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던, 현아/사진=헤럴드POP DB
이던, 현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고승아 기자]현아와 공개 열애를 밝힌 그룹 펜타곤 멤버 이던이 결국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4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던과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 지금까지 함께 해준 아티스트와 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결국 현아에 이어 이던도 소속사를 떠나게 됐다.

앞서 현아도 지난 10월 15일 9년간 몸담고 있던 큐브와 전속 계약 해지를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약 한 달여 만에 이던의 계약 해지 소식도 전해진 것.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 고백 이후 3개월 만에 소속사에서 떠났다. 이던은 특히 자신이 속해 있던 그룹 펜타곤에서도 탈퇴하게 됐다. 다만 현아와 이던은 아직까지 추후 행보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기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현아 SNS
/사진=현아 SNS

앞서 지난 8월 2일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보도됐고, 큐브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다음날 현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밝히며 2년째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큐브는 결국 의사소통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당시 트리플H로 무대에 오르던 현아와 이던의 활동도 전면 중단됐다.

이후 9월 큐브 측은 "수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현아와 이던과 신뢰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퇴출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큐브의 고위 관계자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번복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지난 10월 현아와 계약 해지를 최종적으로 발표했다.

먼저 계약 해지를 진행한 현아는 최근 이던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리며 당당히 열애를 공개했다. 또한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도 게재하며 복귀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이던 역시 결국 큐브와 계약을 해지하고 펜타곤에서도 자연스레 떠나게 됐다. 펜타곤은 9인 체제로 팀을 재편성할 예정이다. 현아와 이던이 향후 어떤 행보로 연예계에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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