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젠틀맨스 가이드'의 오만석과 한지상이 환상적인 1인 9역 연기를 펼쳤다.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프레스콜이 열려 배우 김동완, 유연석, 서경수, 오만석, 한지상, 이규형, 임소하, 김아선 등이 참석했다. 독창성과 신선함으로 브로드웨이를 평정한 새로운 뮤지컬 코미디 '젠틀맨스 가이드'는 한국 초연을 앞두고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되며 화제를 낳았다. 빠른 전개로 관객의 높은 집중력을 끌어내며 무한한 재미를 선사하는 데에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시선을 모은 것.
특히, 9명의 '다이스퀴스' 가문 후계자들을 단 한 명의 배우가 소화해내는 열연은 뮤지컬의 백미다. '다이스퀴스' 역은 오만석, 한지상, 이규형이 맡는다. '다이스퀴스'는 멀티 롤 캐릭터로 극의 맛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이며, 무려 9명의 '다이스퀴스' 가문의 상속자들을 연기할 예정.
노련한 연기와 기발한 유머, 세련된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잡는 1인 9역의 배우 오만석과 한지상의 활약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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