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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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유재석의 새 버라이어티 예능 '미추리'는 어떨까.

1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미추리 8-1000'(이하 미추리)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미추리'는 '미스터리 추적마을' 미추리에서 예측불허 상황에 놓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24시간 시골 미스터리 스릴러 예능. 특히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라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유재석을 비롯해 임수향, 블랙핑크 제니, 김상호, 강기영, 송강, 양세형, 장도연, 손담비가 출연을 확정지으며 톱스타들이 예능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미추리'는 첫 녹화를 진행한 가운데 그야말로 파격과 충격 그 자체였다는 후문. 출연자들은 편안한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알고, 사전에 아무 것도 전달받지 못한 채 촬영장에 도착했으나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반전이 공개되며 대혼란에 빠진 것. 무엇보다 '아름다운 가을마을' 미추리가 아닌 '미스터리 추적마을'이라는 것부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미추리' 측은 방송의 관전 포인트로 강한 생존 능력과 뛰어난 창의력, 추리력을 가진 8명의 멤버들이 '미추리'의 비밀을 풀어 나가는 과정을 꼽았다.

연출을 맡은 정철민 PD는 프로그램에 대해 "앞서 일부에서 알려진 '유토피아 건설'이라는 컨셉은 아니다"라면서 "한 자리에 모으기 힘든 출연진이 모이게 됐다.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으나, 흔히 생각하는 버라이어티 예능과는 다른 '탈 장르' 예능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미추리'는 오늘(16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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