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김창열이 DJ DOC 멤버 전원이 곧 유부남이 된다고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는 그룹 노을(전우성 강균성 나성호 이상곤)이 출연했다.

DJ 김창열이 "안 본 사이 아빠가 됐다"고 말하자 전우성은 "13개월 정도 됐다. 아이 아빠가 되니까 너무 좋다. 물리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행복을 채워준다"고 말했다.

김창열은 "우리 팀(DJ DOC)이 곧 있으면 유부 클럽이 된다. 노을은 언제 될 것 같냐"고 말했다. 최근 DO DOC의 멤버 이하늘이 결혼했고, 멤버 정재용은 오는 12월1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누가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가탸는 질문에 전우성은 "성호가 제일 늦게 갈 것 같다. 왠지 그런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곤이 "(성호는) 한 60살에 할 것 같다"고 하자 나성호는 "죽기 전에 하라는 거냐. 이 사람만 탈퇴하면 참. 방송을 좋게 좋게 해보려고 했는데 시작부터"라고 말하며 티격태격 허물없는 모습을 보였다.

김창열은 노을에 "이 팀도 오래 돼서 서로 막 한다. 우리는 서로 말을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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