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김진애가 잡학 지식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지식 여행이 펼쳐졌다.

김진애는 부산 산동네에 산복도로를 언급했다. 산복도로는 산의 중턱(배 부근)을 지나는 도로를 뜻하며, 부산의 산복도로는 길게 이어져 산동네들을 연결하고 있었다. 김진애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 ‘친구’, ‘해운대’, ‘범죄와의 전쟁’ 그 이전에 ‘인정사정 볼 것 없다’가 있었다며, 극 중 두 배우가 산동네를 돌고 돌다 중간에서 마주치는 명장면이 있다고 말했다.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느끼게 하는 장면을 극찬하며 “달동네의 기본적인 속성이거든”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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