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이민정이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격을 예고했다.
지난 1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민정이 다음주 스페셜 MC로 등장하는 예고편을 방송했다.
이민정은 예고편을 통해 남편 이병헌의 프러포즈를 비롯해 부부의 일상생활, 아들 준후 이야기를 언급할 예정.
예고편에서 이민정은 "이병헌의 프러포즈가 너무 티 났다", "입이 크지 않냐"며 이병헌을 흉내내 폭소케 했다. 또 아들이 4살이 됐다며 "아기한테 누가 '잘생겼다. 아빠가 누구냐'고 물으면 '우리 아빠? 유진초이'라고 대답한다"고 말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이민정은 지난 2012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후 6년 만에 예능으로 얼굴을 비춘다. 이민정이 예고편 외에 어떤 이야기를 꺼낼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이민정은 오는 12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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