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이엘리야 베드신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1,2회는 황후전에서 고가의 목걸이를 맨시체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이후 그 목걸이를 맨 써니(장나라 분)의 모습으로 이어지면서 시작되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혁(신성록 분)의 문란한 밤 생활이 그려지면서 '막장 황제'다운 면모가 드러났다.

이혁은 태후 강씨(신은경 분)에게 해고된 자신의 비서 민유라(이엘리야 분)에게 찾아가 "너를 해고하는 것도 쓰는 것도 내 의사야. 태후는 널 해고할 수 없어"라며 분노했다. 광적인 집착을 보인 이혁은 결국 자신의 별장으로 민유라를 데려가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그러나 첫 방송 이후 15세 이상 관람가라는 등급이 무색할 정도로 지나치게 자극적이었다는 시청자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신성록과 이엘리야(민유라 역)의 진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과 두 사람이 한 욕조에서 잠드는 모습, 노골적인 신음 소리 등 수위 높은 장면이 등장했다. 또 돌로 사람을 찍어 누르고, 차로 치는 등 폭력적인 장면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