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사진=tvN 나이거참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설운도가 수석 마니아임을 입증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설운도와 한소영(11살) 한가영(9살) 자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설운도 집에는 설운도가 모은 수석이 가득했다. 설운도는 "돌 만지지 마라"라고 말했지만, 아이들은 돌을 만졌다. 이걸 보던 설운도 딸 이승아는 "저도 어렸을 때 만지다가 혼난 돌"이라고 말했다. 설운도는 아이들이 돌의 가치를 알아주지 않음에 씁쓸해했다. 설운도는 "아내가 돌을 엄청 싫어한다. 돌 왜 모으냐고 한다. 돌 때문에 가위 눌린다고도 하고 돌로 때리고 싶다고도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 다음으로는 설운도 집 마당에서 감을 땄다. 즐겁게 감을 딴 다음에는 저녁에 고기로 식사를 했다. 설운도는 고기를 먹으려면 채소를 씻으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우리가 무슨 신데렐라냐"라며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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