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도시어부'
채널A '도시어부'

[헤럴드POP=박초하 기자]반전 낚시꾼 김새론이 이경규를 위로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는 김새론과 유병재가 안면도에서 농어 낚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게스트 소개에 앞서 "오늘 나올 게스트는 나와 5시간 전까지 같이 있었다"라고 힌트를 줬다.

알고보니 김새론은 이경규와 JTBC '한끼줍쇼'를 촬영했던 것.

최연소 게스트인 김새론은 도시어부들과 함께 낚시를 했고, 의외의 낚시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경규는 계속되는 낚시 실패에 "아이고오!!!"라며 짜증을 냈다. 김새론은 어쩔줄을 몰라하며 "고기가 나올 때, 나오시는게..어떨지"라며 "저 징징대는 거 좋아해요"라고 이경규를 위로했다.

하지만 이경규는 김새론의 위로에도 대놓고 더 징징대는 미운 59세의 모습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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