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서유기6' 캡처
tvN '신서유기6'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강호동이 미션에 홀로 성공했다.

25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각자 다른 미션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슬기로운 삼시세끼'컨셉으로 이틀 동안 아파트 안에서 '삼시세끼'를 지어먹는 대신,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다.

이후 나영석 PD는 멤버들 한명한명을 불러 미션을 부여했다.

먼저 안재현의 미션은 '1시간 동안 알쓸신잡 끊기지 않고 보기'였다.

이수근은 '멤버들 전원 아이스크림 먹이기'였다. 이에 이수근은 아이스크림을 사기위해 탈출을 시도했으나 멤버들은 이를 막았고, 그러다가 이수근의 옷을 벗겨 모두 폭소했다.

이어 멤버들은 서로의 미션이 뭔지 모른채 멤버들의 미션을 방해하려고 눈에 불을 켰다.

특히 안재현은 은지원을 관찰하더니 송민호와 피오에게 은지원을 소파에서 끌어내자고 제안했다.

은지원은 버텨봤지만 결국 은지원은 세 사람으로 인해 소파에서 내려졌고, 미션에서 실패했다.

은지원의 미션은 '소파에서 등 떼지 않기'였다.

송민호는 절친 피오가 자꾸 화장실로 들어가자 의심하며 방해했고 결국 젓가락으로 문을 따 버렸다.

이어 피오가 바나나를 먹으려 하자 송민호는 이를 방해하기 위해 달려들어 바나나를 본인의 입에 넣어버렸다.

하지만 송민호가 미션에 실패하고 말았다. 본인의 미션은 '금식'이었기 때문.

송민호는 결국 피오를 방해하려다 본인의 미션을 실패하고 말았다.

당황한 송민호는 바나나를 황급히 뱉었지만 실패했다.

미션 시간이 끝나고 멤버들은 모두 모여 점검을 받았다. 피오의 미션은 '10분간 반식욕 하기'였다.

멤버 전원이 실패했다고 생각했을때, 강호동이 단독으로 성공했다. 바로 '아무나 한 명 발바닥에 점 찍기' 였다.

강호동은 미션을 시작하자마자 아무도 모르게 피오 발바닥에 점을 찍었던 것이다.

이에 이수근은 "내가 맨날 느끼지만 이건 우리끼리의 싸울 게 아니다 맨날 싸우다가 이게 뭐냐"며 "다 같이 성공했으면 얼마나 마음 편하게 같이 홈쇼핑을 고르겠냐"며 아쉬워했다.

강호동은 "원래 대야에 꽃게를 넣으면 뚜껑을 안 닫는다고 한다"며 "게들이 서로 올라가는 꼴을 못 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다 꽃게 수준이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상품은 지정된 홈쇼핑 채널을 틀었을 때 방송되고 있는 상품이었다. 지정 채널에선 여성 팬츠를 팔고 있었고, 강호동을 당황하며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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