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 배수정이 결혼했다.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 출신 가수 배수정이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은 음악 관련 종사자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배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에 와주신 가족, 친구들 너무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수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다른 사진 속 배수정은 남편과 나란히 서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배수정은 지난 2012년 MBC ‘위대한 탄생2’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배수정은 영국 명문대 LSE(런던정치경제대학)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회계사로 활동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5년 앨범 ‘사랑할거예요’로 데뷔한 배수정은 디아크 ‘빛’, 프로미스9 ‘유리구두’, 트와이스 ‘미쳤나봐’, 소녀시대 ‘그 여름’, 미쓰에이 ‘Stuck’, NCT드림 ‘GO’, 보아 ‘One Shot, Two Shot’ 등 유명 아이돌의 노래를 작업하며 작곡가로도 활약했다. 최근 배수정은 KBS2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유닛’에 ‘Always’ 작곡가로 출연하기도.
배수정은 지난 2017년 활동명을 소피야로 변경하고 레이블 필라인뮤직을 설립해 꾸준히 가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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