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가 '라라랜드'까지 넘본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지난 21일 하루 동안 15만 313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55만 724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폭발적인 입소문 속 장기흥행을 이어가더니 신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제치는, 기적의 역주행으로 3일 연속 1위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이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영화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비긴 어게인'(최종 관객수 342만) 기록을 깼다. 지금 같은 기세면 오늘(22일) 중으로 '라라랜드'(최종 관객수 359만명)까지 따라잡을 것으로 보인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와 같은 '보헤미안 랩소디'를 향한 흥행 열기는 전세계를 열광시킨 퀸의 이야기, 명곡들과 이를 완벽하게 재현한 무대들을 통해 러닝타임 동안 감동과 전율을 선사, 전 세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일찍이 '맘마미아!2'(229만명)를 앞서며 2018년 음악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보헤미안 랩소디'가 어떤 진기록까지 세우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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