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도연,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이 힙한 을지로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22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는 옛 추억에 빠져든 다섯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싸 음식 이야기가 나오자 장도연은 "이영자가 먹는 음식은 꼭 인싸 음식에 포함되어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가로수길에서 파는 밀크티에 환이 들어있다. 맛있더라"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그거 타피오카 펄 아니냐"라고 말하며 경악했다.
장도연은 "요즘은 인기가요 샌드위치가 유명하다. 편의점에서 따라 출시됐을 정도. 매점 아주머니께서 만드시는데 핵심은 딸기잼이다"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다섯 사람은 '막곱대'를 먹으러 갔다. 막곱대란 막창, 곱창, 대창을 이르는 말. 네 사람은 을지로의 한 골목에서 곱창과 굴보쌈을 먹으며 황홀한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TMT(투 머치 토커)의 대처법을 공유했다. 김숙은 "한방에 끊어야 한다. 어설프게 하면 빈정 상할 수가 있다"라고 했다. 송은이는 "김영철이 그랬다. 그래서 처음에는 잘 들어주다가 나중에는 시간을 제한 걸고 기회를 줬다"라고 말하기도.
이영자는 "맞장구를 쳐주지 않으면 된다. 묵묵부담으로 일관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때 볶음밥이 나왔고, 멤버들은 맛에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멤버들은 다음 장소로 노가리 맥주의 골목을 지나 시크릿 와인바로 향했다. 건물 안에 숨겨진 와인바에 멤버들은 놀라워했다. 멤버들은 와인을 한잔씩 시켰다. 이영자는 와인의 향기를 맡더니 "가격대비 향이 좋다. 4만 7천 원같은 4만 5천 원의 향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치즈 구이, 발사믹 식초를 뿌린 컵라면, 김말이 등을 시켜 푸짐하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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