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난황소'가 새로운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의 통쾌한 핵주먹 액션 영화 '성난황소'가 개봉일인 지난 22일 하루 동안 13만 568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2만 23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장기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기적의 역주행을 이뤄내 놀라움을 자아낸 '보헤미안 랩소디'를 '성난황소'가 개봉하자마자 제쳐 이목을 집중시킨다.
'성난황소'의 뒤는 '보헤미안 랩소디'가 이었다. 록 밴드 퀸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이날 하루 동안 13만 167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68만 9067명을 달성하며 2위로 밀렸다.
뿐만 아니라 '신비한 동물사전'의 속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154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0만 7664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핸드폰 잠금해제 게임을 소재로 한 '완벽한 타인'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119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2만 3018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52주 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등극한 원작을 바탕으로 스티븐 스필버그의 스튜디오 엠블린 엔터테인먼트가 영화화한 '베일리 어게인'은 일일 관객수 7146명, 누적 관객수 8964명으로 개봉일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성난황소'가 개봉과 동시에 1위의 영예를 안으며 11월 극장가 새로운 흥행 다크호스로 떠오른 가운데 '보헤미안 랩소디'와 일일 관객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아 향후 두 작품이 어떤 경쟁을 펼칠지 기대된다. 또 '성난황소'가 개봉 첫 주말(23~25일) 세울 기록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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