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처
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학기의 딸 박승연-박정연 자매가 빼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박학기와 그의 딸 박승연이 출연해 둘만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승연은 털털한 모습으로 박학기와 꿀잼 부녀 케미를 보였다.

방송 후 박승연은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었다. 알고보니 뛰어난 보컬로 유명한 걸그룹 마틸다의 멤버였던 것. 박승연은 팀내에서 '단아'라는 예명을 사용하고 있다.

박승연은 지난 2016년 걸그룹 마틸다로 데뷔했다. 마틸다는 해나, 단아, 세미, 새별로 구성된 4인조 그룹. 마틸다는 데뷔곡 '마카레나'로 데뷔했다. 마틸다는 지난 2017년 7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디즈니 메들리를 선보이며, 수준급 보컬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기도.

아버지인 박학기와 무대를 꾸민 경험도 있다. 박승연은 지난 2013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함께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 것.

둘째 딸인 박정연도 현재 연예인의 꿈을 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학기는 지난 2017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둘째 딸은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두 딸 모두 박학기를 따라 가수의 꿈을 가지고 지내고 있는 것이 알려진 가운데, 대중들은 두 딸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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