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인간지능 캡처
사진=JTBC 인간지능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효연이 새까맣게 탄 비어캔 치킨을 만들었다.

23일 저녁 밤 방송된 JTBC '인간지능 - 가장 완벽한 A.I.'(이하 인간지능)에서는 민경훈과 캠핑 인간지능 예삐 효연의 일상이 그려졌다.

효연은 점심 메뉴로 비어캔 치킨을 선보였다. 민경훈은 "되게 그럴 듯하다"라며 놀랐다. 비어캔 치킨이 완성되는 동안 두 사람은 고기를 구워 먹었다. 민경훈은 충전이 필요하다는 효연에게 쉬라고 했지만, 이내 채소를 씻어 오라며 시켰다.

그때 비어캔 치킨에 큰일이 생겼다. 불이 더 거세지며 연기가 엄청나게 피어오른 것. 비어캔 치킨은 불이 직접 닿지 않게 익히는 요리라 했지만, 거의 직화구이 급으로 변했다. 그 모습을 본 효연은 깜짝 놀랐다. 효연은 "제가 손보겠다"라며 당황했다. 1시간 30분 정도 해야 익는 요리였지만, 시작한 지 10분 만에 닭 익는 냄새가 났고, 효연은 어리둥절해했다. 임시 조치를 한 후 두 사람은 고기를 먹었다. 효연은 "아까 비 오고 힘들었는데 먹는 순간 그게 잊힌다"라고 말했다.

고기를 먹고 난 후 비어캔 치킨 상태를 확인했다. 닭은 새까맣게 탄 뒤였다. 두 사람은 할 말을 잃었다. 민경훈은 "이건 개도 안 먹는다라며 음식을 치웠다. 효연은 새까맣게 탄 겉을 벗겨내고 속살을 맛봤다. 효연은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민경훈 역시 "먹을 수 있네"라며 먹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새까맣게 탄 겉을 벗겨내며 비어캔 치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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