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주토피아' 제작진이 그려낸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으로 해외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 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오락실에 설치한 와이파이 공유기를 타고 인터넷 세상 속으로 들어간 사고뭉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등장한다. 단 한 번도 오락실 게임 세상을 벗어나 본 적 없었던 이들은 엄청난 스케일의 인터넷 세상에 압도당한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무한한 재미가 쏟아지는 인터넷 세상의 매력에 푹 빠진 이들은 당당하게 인터넷 경매에 도전해 낙찰까지 받지만 신용카드가 무엇인지 몰라 금액을 지불하지 못하는 엉뚱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슈가 러쉬’의 공주 ‘바넬로피’는 룰도 트랙도 없는 인터넷 레이싱 게임 ‘슬로터 레이스’의 스릴을 한껏 즐기지만, 겁에 질린 주먹왕 ‘랄프’는 “하나도 재미없어!”라고 외치며 절친이지만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예고편에는 14명의 디즈니 프린세스가 총출동한 것은 물론, '빅 히어로'의 ‘베이맥스’, '토이 스토리'의 ‘버즈’, '스타워즈'의 ‘스톰트루퍼’ 등 디즈니 대표 캐릭터들이 깜짝 등장해 영화 속 이들의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인터넷을 대표하는 새로운 캐릭터들과 디즈니 최애 캐릭터들의 초호화 카메오 출연, 그리고 인터넷을 거대한 세상으로 구현해낸 경이로운 볼거리로 무장한 랜선 ‘블록’버스터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오는 2019년 1월 새해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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