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주은 인스타
사진=강주은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와의 일상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26일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약속 없으면 우리부부는 동내에서 아침커피를 마시고, 4시간 각각 일 보고, 또 오후에는 좩 하고 산책이나하고, 쇼핑, 드라이브, 맛집, 가구구경 아니면 시장 구경하러 가네. 뭐를 하던 같이할수록 즐겁네"라며 "이중에서 동네를 걷다 아침에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는게 내가 늘 상상했던 우리 부부의 많은 행복한 그림중 하나. 술 한방울 싫어하고, 심지어 커피도 싫어했던 남자가 인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즐길 줄 아는 어른이 다 됐네"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매일 커피를 같이 마시는건 좋은데 양치질, 세수하고, 머리만좀 빗고, 잠옷아닌 다른 옷이면 딱 좋겠네 #이런 기본이 불가능한 사람도 있네. 우리 부부의모습을 상상할때 좀더 정확하게 상상 해야될듯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것 이사람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한때 상상도 못했던 오늘우리의 모습 너무 귀하게 느끼고 감사하네"라고 전해 행복함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함께 여유를 즐기고 취미활동도 함께하는 강주은, 최민수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범한 일상에 행복해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강주은의 남편 최민수는 최근 tvN 드라마 '무법변호사'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