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한고은과 신영수가 유통기한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 김화정) 72회에는 유통기한 1년이 지난 부침가루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한고은과 신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운동을 끝내고 온 신영수를 위해 한고은은 김치전을 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싱크대 앞에 서서 요리를 시작했다. 한고은은 부침가루를 꺼내다 유통기한보다 1년이 지난 걸 보고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보니 신영수가 유통기한에 민감했던 것. 스튜디오에서도 논란이 일자 한고은은 “냉장고에 넣어둔 거다”, “간장이나 된장같은 건 백년된 것도 먹지 않냐”라고 자신의 논리를 펼쳤다. 신영수는 눈치를 살피다 “여보, 근데 유통기한 지난 건 버려야 해”라고 운을 뗐다.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 한고은의 모습에 신영수는 “우리 집에 유통기한 지난 거 많다니까”라고 통조림이 있는 창고로 다가갔다. 여기에는 11년이 지난 골뱅이, 6년이 지난 번데기 등이 나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