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방송 캡처
KBS 쿨FM '미스터 라디오'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박중훈이 '국경없는 포차' 촬영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라디오'에는 배우 박중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중훈은 새로 시작한 예능 '국경없는 포차'에 대해 "촬영을 위해 17일간 유럽에 갔었다. '관찰 예능'이다 보니 24시간 모든 모습을 찍어서 스트레스가 되기도 했다. 화장실 가는 거 빼고는 다 찍었다"고 전했다.

이어 "포장마차 음식을 외국에서 팔았다. 외국 사람들이 굉장히 좋아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이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갔다. 17년 만에 파리에 방문했는데 우리나라의 'K팝', 'K시네마'에 열광하고 있었다. 정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시상식 비하인드도 전했다. DJ 김진수가 "요즘 동영상 사이트에 박중훈 씨를 검색하면 한 시상식에서 배우들 성대모사 하는 모습이 나온다"고 하자 박중훈은 "당시 분위기가 많이 다운되어 있었다. 안성기 선배님과 얘기 끝에 갑자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배우들 성대모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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