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배두나의 입담이 송강호와 조정석을 웃게 만들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941회에는 평소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고 말하는 배두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두나는 오랜 연예인 생활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지는 모습없이 꾸준한 자기관리로 화제가 되고 있었다. 배두나는 이에 “나이가 드니까 어쩔 수 없이 관리를 하는 거다”라며 “원래는 움직이는 걸 제일 싫어한다”라고 밝혔다.
조정석은 배두나의 발언에 깜짝 놀라며 “정말요?”라고 반문했다. 배두나가 “(운동을) 먹고살려고 하는 거예요”라고 말하자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송강호와 조정석 모두 폭소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강호는 이에 보태 “너무 먹고 사는 거 아닙니까?”라며 화기애애한 인터뷰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송강호, 배두나, 조정석은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마약왕’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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