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강태성이 날을 세웠다.
26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는 양남진(박윤재 분)과 최시우(강태성 분)이 1년간 후계권을 둔 콘테스트를 치루게 됐다.
허청산(강신일 분)은 안석호(남일우 분)의 유언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1년간 그룹의 후계권을유보하며 임시대표 이사를 허청산이 맡는다고 적혀 있었다. 또한 양남진과 최시우가 세 번의 패션 콘테스트를 통해 후계자를 뽑으라고 전했다.
최시우는 분노에 휩싸였다. 이에 최수희(김혜리 분)에게 “현강은 제 겁니다. 할아버지 유언장 하나 때문에 저런 말도 안 되는 녀석이랑 1년이나 후계권 경쟁을 할 수는 없어요”라고 말했다. 최수희는 “1년까지 갈 필요가 뭐가 있니 최대 주주가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는 거라며 네가 최대주주가 되면 되는 거잖아”라며 친척들을 이용할 생각을 했다.
이런 가운데 양남진은 최시우에게 잘 지내볼 것을 권했다. 그러나 최시우는 “집어치워 나 형제 같은 거 없어”라며 “네 까짓 게 감히 모든 걸 망쳐? 나 너 인정 못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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