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상미가 예전과 달리 마음이 편해졌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익스 출신 요가강사 이상미가 출연했다.

2005년 대학가요제 출신인 그녀는 벌써 가수 데뷔 13년이 됐다. 최근에 변화된 것이 있냐는 질문에 이상미는 "힘들지는 않은데 옛날보다 마음이 편해지고 여유가 생겼다. 그 때에는 스스로 푸시를 하는 편이라서 무대에 있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을 안을 수 있을 것 같다. 죄송하지만 박명수 오빠가 예전에는 무서웠는데 지금은 친구 같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그 때에는 두려움이 정말 많아서 방송 하는 게 즐겁지 않았다. 상상하지 못한 일들이 한꺼번에 와서 제 삶의 컨트롤을 제가 할 수가 없었다. 열심히 하자는 느낌으로 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행복한 순간인데 그 때에는 여유가 없었다"고 과거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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