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완과 이보미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커플의 탄생에 대중들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이완 측 관계자는 "이완과 이보미가 만남을 가지고 있는게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알려져있던 골프로 인연을 맺은게 아닌 신부님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올해 초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이보미 측 역시 "성당 신부님의 소개로 이완과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12월 상견례 설에 대해서는 "정식 양가 상견례를 갖는 것은 아니다. 진지하게 만남을 가져오고 있지만 시즌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일정이 남아 있어 결혼 관련 논의된 것은 없다"고 부인했다.
이완의 친누나인 배우 김태희와 가수 겸 배우 비의 결혼식도 성당에서 진행됐던 터. 이완과 이보미의 사랑도 카톨릭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이루어진 셈이다.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는 배우 이완과 뛰어난 미모는 물론 실력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 골퍼 이보미의 만남이 사실로 밝혀지자 많은 네티즌들은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올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기에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소속사에서 발표하긴 했지만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의 명품 비주얼 배우 이완과 미녀의 골퍼 이보미가 종교로 맺은 사랑을 결혼으로 꽃피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완은 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인순이는 예쁘다', '우리 갑순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보미는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로 데뷔. 2010년 다승왕, 상금왕, 최저 타수상 등을 수사하며 최고의 인기스타로 거듭났다. 이듬해 일본에서도 활동을 시작한 이보미는 2015년 시즌 7승을 거두는 등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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